[형사] '미네르바' 박대성씨 무죄
[형사] '미네르바' 박대성씨 무죄
  • 기사출고 2009.04.28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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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지법] "허위사실 인식, 공익 해할 목적 인정 어려워"
인터넷 논객 '미네르바' 박대성(30)씨가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고 풀려났다. 서울중앙지법 유영현 판사는 4월 20일 정부의 외환정책과 관련, 인터넷에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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