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지법] "일정 빠지면 페널티 부과"
해외 패키지여행 중 필수 코스로 들어있는 스피드보트를 타다가 다른 보트와 충돌해 다리가 절단된 경우 여행객에게 사고 회피 가능성을 기대할 수 없어 여행사가 100% 책임져야 한다는...이 기사는 유료기사입니다. 정기구독자와 유료회원만 열람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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