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영입 변호사 18명으로 늘어
김관하 변호사 등 군복무를 마치고 제대한 사법연수원 30기 출신의 변호사 7명이 최근 '김&장 법률사무소'에 합류했다.이로써 올들어 김&장이 영입한 변호사는 사법연수원 33기 7명과 판사 출신 4명을 포함해 18명으로 늘어났다.
이와관련, 김&장 관계자는 "연수원 출신과 군법무관 출신 등으로 나눠 매년 변호사를 충원하고 있다"며 "올해 채용 규모도 예년 수준 정도"라고 말했다.
이번에 영입한 연수원 30기 출신 변호사들은 김장호,도현수,박남준,신현욱,이승범,임신권 변호사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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