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 '집회 대응 · 사격훈련 소음에 난청' 진단 전직 경찰관…공무상 재해
[행정] '집회 대응 · 사격훈련 소음에 난청' 진단 전직 경찰관…공무상 재해
  • 기사출고 2024.05.11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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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행법] "장해급여 지급하라"
34년간 경찰관으로 근무하다가 집회 · 시위 소음과 사격훈련 소음 등으로 인해 난청을 진단받았다. 법원은 공무상 재해로 인정했다.서울행정법원 김주완 판사는 4월 24일 난청을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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