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북부지법] "위약금 발생 충분히 알 수 있어"
전자그릴에 사용되는 플라스틱 부품을 납품하는 회사가 납품기일을 지키지 않아 전자그릴업체가 거래처인 일본 홈쇼핑 판매업체에게 위약금을 물게 되었다. 법원은 플라스틱 부품 납품사가 위...이 기사는 유료기사입니다. 정기구독자와 유료회원만 열람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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