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걸타임즈 특집=Rising Stars 2022] 장혜원 변호사
[리걸타임즈 특집=Rising Stars 2022] 장혜원 변호사
  • 기사출고 2022.03.23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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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김앤장/변시 1회

서울대에서 화학공학을 전공한 공학도 출신으로, 대학 재학 중 변리사시험에 합격해 특허법인에서 변리사로 5년간 근무하다가 다시 고려대 로스쿨을 마치고 IP 변호사로 활약하고 있다. 기술에 대한 심도 있는 이해가 강점이며, 헌신적인 태도, 열정적인 변론으로 고객들로부터 두터운 신뢰를 받고 있다.

◇장혜원 변호사
◇장혜원 변호사

제약회사, 화학회사, 식품회사, 코스메틱 회사 등 다양한 고객을 대리하는 가운데 대기업간 핵심인력 유출 사건을 맡아 성공적으로 수행했음은 물론 당사자 사이에 진행 중이었던 다른 분쟁까지 원만한 합의를 이끌어냈다. 또 국내 대기업의 해외소송에도 전체적인 소송 전략 개발, 현지대리인과의 협업 등 적극 관여하고 있다.

조지타운 로센터 Visiting Scholar를 거쳐 Rothwell, Figg, Ernst & Manbeck, P.C.에서도 근무했다. 

리걸타임즈 김진원 기자(jwkim@legal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