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rporate and M&A/광장/사시 46회
광장의 스타트업팀 팀장을 맡고 있는 김성민 변호사는 Domestic M&A와 Cross-border M&A를 넘나들며 활약하고 있다. 최근 S&I엣스퍼트 및 S&I건설의 분할 매각, 티맥스소프트 매각, LG전자와 캐나다 Magna 간 전기차 합작법인 설립, 한앤컴퍼니의 대한항공 기내식/기내면세점 사업부문 양수 등 다양한 유형의 high-profile 거래에서 성공적으로 자문했다. 고객들로부터 폭넓은 법률지식과 날카로운 실무 감각을 바탕으로 어떤 이슈가 제기되더라도 즉답할 수 있는 Client-friendly한 변호사라는 고무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서울대 법대, UCLA 로스쿨(LLM)에서 공부했고, 캘리포니아주 변호사 자격도 갖추고 있다.
리걸타임즈 김진원 기자(jwkim@lega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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