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 교회에 1억 헌금한 부인 유죄 확정
대법원 제1부(주심 고현철 대법관)는 7월26일 지난해 5.13지방선거를 앞두고 교회에 1억원을 헌금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기소된 김인규 전남 장흥군수의 부인 김모(50)씨의...이 기사는 유료기사입니다. 정기구독자와 유료회원만 열람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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