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법] "민, 형사재판 증거판단 다를 수 있어"
모자 도 · 소매점에서 불이 나 가게 주인이 방화 혐의에 대해선 무죄 확정판결을 받았으나, 보험금 지급을 둘러싼 민사재판에선 패소했다.법원이 형사재판과 민사재판의 증거판단을 달리했...이 기사는 유료기사입니다. 정기구독자와 유료회원만 열람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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