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펌 고우를 이끌고 있는 고윤기 변호사는 대기업에 비해 상대적으로 취약한 중소기업 자문을 개척한 선구자쯤으로 통하는 변호사다. 오랫동안 중소, 중견기업의 회생, M&A 등에 관련된 업무를 수행해왔으며, 스타트업 붐이 일며 스타트업이 직면하게 되는 설립과 운영, 계약상 리스크 등 전 분야에 걸쳐 자문하며 맹활약하고 있다. 특히 해외직구 배송대행, 밀키트 사업 론칭 등 자문대상이 갈수록 확대되고 있다는 전언.

유튜브 구독자 수천명

고 변호사는 개정판을 준비 중인 《중소기업 CEO가 알아야 할 법률이야기》의 저자이며, 그가 운영하는 유튜브 "법률꿀팁"은 구독자가 6천명이 넘는다.

리걸타임즈 김진원 기자(jwkim@legal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