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때 '인간미이라' 책 펴낸 의사 유죄 확정
대선때 '인간미이라' 책 펴낸 의사 유죄 확정
  • 기사출고 2004.07.02 23:5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법] "이회창 후보 비방 내용 진실이라는 입증 없어"
대법원 2부(주심 김용담 대법관)는 지난 6월 25일 2002년 11월 제16대 대선을 앞두고 "179cm, 45kg 인간미이라"란 책을 출간, 이회창 당시 한나라당 대통령 후보를...
이 기사는 유료기사입니다. 정기구독자와 유료회원만 열람이 가능합니다.
정기구독 또는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리걸타임즈 홈페이지에 게재된 모든 기사와 E-book을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