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 세브란스병원으로 거주지 제한 대법원 제2부(주심 유지담 대법관)는 1일 현대비자금 150억원을 받은 혐의 등으로 항소심에서 징역 12년을 선고받은 박지원 전 문화관광부 장관에 대해 9월1일까지 두달간 구속집행정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거주지는 신촌 세브란스병원으로 제한했다. 저작권자 © 리걸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페이스북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구글+ 리걸타임즈다른기사 보기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