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고법] "죄질 나쁘고, 우리나라 위상 심히 훼손"
가라오케에서 일하게 해 주겠다며 러시아 여성을 국내로 데려다 강제로 성매매를 시킨 남성이 징역 1년6월의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부산고법 형사1부(재판장 박성철 부장판사)는 ...이 기사는 유료기사입니다. 정기구독자와 유료회원만 열람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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