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묵 온화한 성격에 업무처리 치밀
법무부는 대검 사무국장에 유영원(劉榮源 · 56 · 사진) 서울고검 사무국장을 12월18일자로 승진, 발령했다.유 국장은 1969년 검찰사무직으로 공직생활을 시작, ▲검찰총장 비서관 ▲서울지검 특별수사부 수사2과장 ▲서울지검 총무과장 ▲제주지검 · 대전지검 사무국장 ▲서울지검 남부지청 · 서부지청 사무국장 ▲대전고검 · 서울고검 사무국장 등을 역임했다.
과묵하고 온화한 성격에 업무처리가 치밀하고 합리적이라는 평을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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