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배] "'이상없다' 강도 말 한마디에 출동안한 경비업체 손해배상하라"
[손배] "'이상없다' 강도 말 한마디에 출동안한 경비업체 손해배상하라"
  • 기사출고 2006.04.26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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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법] "신원 확인 안한 것은 중대한 과실"
2004년 11월26일 새벽 4시15분쯤 대전에 사는 김모씨의 19층 아파트에 가스 배관을 타고 강도가 침입, 현관문을 열어 다른 동료들을 끌어 들인 후 범행에 나섰으나, 이들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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