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법] "신원 확인 안한 것은 중대한 과실"
2004년 11월26일 새벽 4시15분쯤 대전에 사는 김모씨의 19층 아파트에 가스 배관을 타고 강도가 침입, 현관문을 열어 다른 동료들을 끌어 들인 후 범행에 나섰으나, 이들의 ...이 기사는 유료기사입니다. 정기구독자와 유료회원만 열람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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