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법] "환자 건강 악화에 인과관계 있어""환자도 무조건 결과신뢰 잘못…20%만 책임"
신장기능의 정상 여부를 파악하는데 매우 중요한 혈중 크레아티닌 농도가 높게 나왔는데도 판정기준과 달리 정상 판정이 나왔다고 환자에게 잘못 통보한 의사에게 신장 기능의 악화에 대한 ...이 기사는 유료기사입니다. 정기구독자와 유료회원만 열람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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