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지법] '실족 후 익사' 단정 곤란
심장 질환을 앓고 있던 사람이 바다에서 낚시를 하다가 실종된 후 변사체로 발견됐다. 법원은 보험약관에서 정한 '급격하고도 우연한 외래의 사고'로 사망했다는 증거가 없다며 보험금을 ...이 기사는 유료기사입니다. 정기구독자와 유료회원만 열람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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