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지법] "낚싯배 선주 과실이 사고 결정적 원인"
낚싯배가 출항이 금지된 야간에 출항했다가 건설사 측 부선과 충돌해 낚시꾼과 선원 등 2명이 사망했다. 사고 당시 부선에는 해사안전법에서 정한 흰색 전주등이 설치되어 있지 않았으나,...이 기사는 유료기사입니다. 정기구독자와 유료회원만 열람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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