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지법] 쇠고리 덜 걸고, 안전시설 미비
번지점프, 블롭점프 사고가 잇따라 주의가 요망된다.춘천지법 조용래 판사는 5월 31일 번지점프대 직원의 과실로 깊이 5m의 물웅덩이로 추락, 이용자에게 약 10주간의 상해를 입힌 ...이 기사는 유료기사입니다. 정기구독자와 유료회원만 열람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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