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촌 조세그룹 발전 이끌어
소순무 변호사는 서울중앙지법 파산부 부장판사를 끝으로 2000년 변호사가 되어 율촌에 합류했다. 서울법대 동기인 우창록 대표의 제안을 수락한 것으로, 율촌은 아직 전체 변호사가 2...이 기사는 유료기사입니다. 정기구독자와 유료회원만 열람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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