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법] "한 · 일 양국 방사능 심사는 통과"
수입이 금지된 후쿠시마 원전 주변에서 어획된 노가리를 홋카이도에서 잡은 것처럼 원산지를 속여 국내에 판매한 수산물 업자에게 징역 2년의 실형이 선고됐다.부산지법 조승우 판사는 12...이 기사는 유료기사입니다. 정기구독자와 유료회원만 열람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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