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행법] "유서 있어도 정신적 이상 상태서 자살"
아파트 관리사무소 직원이 단지내에 있는 모과나무의 열매를 채취하다가 사다리에서 떨어져 척추를 다치고 대소변을 받아내는 장애를 입어 비관 자살한 경우 자살도 업무상 재해라는 판결이 ...이 기사는 유료기사입니다. 정기구독자와 유료회원만 열람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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