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아파트 관리사무소 직원 모과 열매 따다 척추 다쳐 비관 자살…업무상 재해"
[노동] "아파트 관리사무소 직원 모과 열매 따다 척추 다쳐 비관 자살…업무상 재해"
  • 기사출고 2016.12.20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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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행법] "유서 있어도 정신적 이상 상태서 자살"
아파트 관리사무소 직원이 단지내에 있는 모과나무의 열매를 채취하다가 사다리에서 떨어져 척추를 다치고 대소변을 받아내는 장애를 입어 비관 자살한 경우 자살도 업무상 재해라는 판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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