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이 필요로 하면 무엇이든 해결사 자처"회사법 자문, 국제중재도 높은 경쟁력 자랑후배들에게 '자동판매기 같은 변호사' 주문
'작지만 강하다.' 한국 로펌업계에도 규모는 작지만 대형 로펌 못지않은 전문성을 자랑하는 부티크 펌들이 기업들로부터 꾸준한 선택을 받고 있다. 지적재산권, 해상, 보험은 물론 M&...이 기사는 유료기사입니다. 정기구독자와 유료회원만 열람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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