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지법] "저작권자 전송권 침해"
저작권료를 내지 않고 피자점, 커피숍 등에 음악을 제공한 업체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서울중앙지법 노서영 판사는 8월 11일 카페 등에서 음악을 틀면서 저작권료를 지급하지 않은 혐의...이 기사는 유료기사입니다. 정기구독자와 유료회원만 열람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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