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고도화로 글로벌 로펌 추구삼성물산 분쟁 등 주요 사건 대리 유명
"위기는 기회예요. 과감한 투자를 아끼지 않은 한해라고 해야겠죠." '1등 로펌' 김앤장의 2015년은 이재후 대표의 이 말 속에 함축되어 있다. 김앤장이 잡으려는 기회는 무엇이고...이 기사는 유료기사입니다. 정기구독자와 유료회원만 열람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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