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고법] "(돈 전달했다는) 김씨 진술 믿기 어려워"
16대 대선 직전인 2002년 12월 한나라당으로부터 2억5000만원을 받은 혐의로 구속기소된 자민련 이인제 의원(56)에게 항소심에서 무죄가 선고됐다.서울고법 형사 5부(재판장 ...이 기사는 유료기사입니다. 정기구독자와 유료회원만 열람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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