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길 변호사]
"우잉(吳英)은 불행하다. 그러나 우잉은 행운이기도 하다." 이는 중국의 저명한 경제평론가 예탄(葉檀)의 말이다. 우잉은 어느 날 갑부가 되어 나타났다가 채권자에게 납치를 당하더니...이 기사는 유료기사입니다. 정기구독자와 유료회원만 열람이 가능합니다.
정기구독 또는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리걸타임즈 홈페이지에 게재된 모든 기사와 E-book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정기구독 또는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리걸타임즈 홈페이지에 게재된 모든 기사와 E-book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 © 리걸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