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배] "고3 여학생이 5층 교실 바깥 유리창 청소 중 추락사…학교 책임 70%"
[손배] "고3 여학생이 5층 교실 바깥 유리창 청소 중 추락사…학교 책임 70%"
  • 기사출고 2013.11.13 17:02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중앙지법] "유족에 2억여원 배상하라"
지상 21m 높이의 5층에 위치한 교실 운동장 쪽 유리창 바깥 베란다 청소를 하던 고교 3학년 학생이 밑으로 떨어져 숨졌다. 법원은 70%의 책임을 인정, 학교측에 2억여원을 배상...
이 기사는 유료기사입니다. 정기구독자와 유료회원만 열람이 가능합니다.
정기구독 또는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리걸타임즈 홈페이지에 게재된 모든 기사와 E-book을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