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법] "피통행지 소유자 손해 최소화해야"
주 1~2회 찾는 별장에 가기 위해 타인의 임야에 개설된 길이 150m, 폭 3m의 통로를 보행로로 이용하고 있는 별장 소유자가 이 통로에 대한 차량통행권을 요구할 수 있을까.대구...이 기사는 유료기사입니다. 정기구독자와 유료회원만 열람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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