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 "회사 부당대우 항의 넘어 스스로 신뢰관계 파괴"
과장 승진에서 누락되자 사내비리를 고발해 밉보인 게 이유라며 이에 항의했다가 '왕따'를 당한 뒤 해고된 LG전자의 전 직원 정 모(48)씨가 회사를 상대로 해고 등의 무효확인을 청...이 기사는 유료기사입니다. 정기구독자와 유료회원만 열람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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