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가법] "범죄행위 정당화 시도 용납 어려워"
가정폭력을 일삼던 남성이 미국법원에서의 이혼소송에서 패해 자녀들에 대한 친권과 양육권을 빼앗기자 자녀들을 몰래 한국으로 데리고 와 한국법원의 힘을 빌려 친권과 양육권을 되찾으려 소...이 기사는 유료기사입니다. 정기구독자와 유료회원만 열람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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