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고법] "뒤쪽으로 물러나게 한 후 샷 했어야"
페어웨이에서 세컨 샷으로 친 공이 앞에 있던 동반자의 왼쪽 눈에 맞아 동반자가 다친 경우 공을 친 사람과 골프장, 캐디가 연대하여 70%의 손해를 배상해야 한다는 판결이 나왔다.대...이 기사는 유료기사입니다. 정기구독자와 유료회원만 열람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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