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현 변호사]
외국인의 대(對) 중국 투자에 있어 새로운 지평이 열리고 있다. 3월 1일부터 시행되고 있는 '외국기업 또는 개인의 중국 내 합화기업 설립 관리방법'(이하 '동 방법')이 그동안 ...이 기사는 유료기사입니다. 정기구독자와 유료회원만 열람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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