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범죄, 공정거래 사건 전문성 강화 기대"
법무법인 대륜이 서울중앙지검 디지털 성범죄 특별수사 TF 팀장을 맡아 박사방, 제2의 n번방 사건에서 활약한 오세영 전 부장검사(사법연수원 31기)를 영입했다고 7월 23일 밝혔다.

검찰에서 약 20년간 경력을 쌓은 오 변호사는 서울중앙지검, 서울남부지검, 인천지검의 여성아동범죄조사부 부장검사를 역임, 특히 성범죄, 아동학대범죄, 소년범죄 사건에 전문성이 돋보이며, 검찰에 있을 때 성 관련 범죄 분야 공인전문검사 인증도 받았다. 대기업 회장 성매매 의혹 사건, 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 강제추행 사건, 유명 프로 야구선수 준강간 사건, 남성 아동 · 청소년 대상 성착취물 제작 · 배포 사건 등 사회적으로 문제된 다수의 성범죄 사건을 수사했다.
이와 함께 검사 임용 전 공정거래위원회 사무관으로 재직하고, 대검 공정거래 TF에서 활동하는 등 공정거래 사건에도 전문성을 확보하고 있다.
법무법인 대륜의 김국일 대표변호사는 "오 변호사의 합류로 성범죄대응그룹과 공정거래그룹의 전문성 강화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리걸타임즈 김덕성 기자(dsconf@lega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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