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북부지법] "형사법적으로 보호할 만한 신임관계 증명 안 돼"
A는 유한회사의 대표였던 B와 함께 근무하면서 이 회사에서 대표의 비서 등 업무를 담당한 사실이 있었다. A는 2013년 6월 초순경 B로부터 '전화로 돈을 송금할 것이니 ...이 기사는 유료기사입니다. 정기구독자와 유료회원만 열람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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