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율촌/사시 45회
서울대 공대를 졸업한 공학도 출신 변호사로, 기술에 대한 빠른 이해와 특유의 친화력에 고객들의 인기가 높다. 특히 영업비밀, 직무발명, 특허 균등침해와 관련된 의미 있는 분쟁 사건과 프로젝트 업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했으며, 지난해 크리스퍼 유전자 가위와 관련한 형사사건에서 툴젠 측을 변호하여 무죄 판결을 이끌어냈다.
율촌내 NFT팀 공동팀장으로서 NFT · 메타버스와 관련된 업무를 활발히 수행 중에 있다. 2019년 영업비밀분야의 공로를 인정받아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리걸타임즈 김진원 기자(jwkim@legaltimes.co.kr)
저작권자 © 리걸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