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화우/변시 1회
카이스트 공학박사 출신 변호사로 기업연구소에서도 근무하고, 화우 합류 전엔 서울중앙지법 지식재산 전담재판부의 기술조사사무관으로 3년간 재직했다. 최근 골프시뮬레이션 장치에 관한 특허소송의 상고심에서 특허권자인 원고를 대리해 승소했으며, 피보험자의 대중교통 이용량을 반영하여 자동차보험료를 산출하는 시스템에 관한 특허소송 항소심에선 피고인 보험회사를 대리해 승소했다.
성균관대 삼성융합의과학원 의료기기산업학과에서 의과학 석사학위를 취득한 최 변호사는 헬스케어(의료기기) 관련 업무도 활발하게 수행한다. 성균관대 로스쿨 1기, 학부는 서강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했다.
리걸타임즈 김진원 기자(jwkim@lega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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