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배] "골든 레트리버가 푸들 물어 죽여…견주 책임 70%"
[손배] "골든 레트리버가 푸들 물어 죽여…견주 책임 70%"
  • 기사출고 2022.01.29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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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법] "목줄 잡거나 제지 등 했어야"
A씨와 부모, 여동생 등 4명은 2021년 2월 11일 오후 9시쯤 반려견인 푸들을 반려견 주머니에 넣어 데리고 대구 중구 동성로에서 열리는 플리마켓에 방문했다가 소변 배설을 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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