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는 하나…'100 대 0' 아닌 여지를 남기는 승리가 참된 승리"
대법원은 최근 현대중공업과 현대미포조선의 정기상여금 통상임금 청구사건에서 근로자들의 청구가 신의칙 위반이 아니라며 항소심 판결을 뒤집고 근로자들의 손을 들어주었다. 이로 인해 두 ...이 기사는 유료기사입니다. 정기구독자와 유료회원만 열람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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