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린 테크팀이 11월 26일 오후 2시부터 "메타버스를 둘러싼 법률문제, AML, 해외동향"을 주제로 웨비나를 실시한다.
정지원 변호사의 사회로, 구태언, 김주은 변호사와 유창하 뉴욕주 변호사가 차례대로 발표한다.
린의 테크팀장인 구태언 변호사는 "주식시장에서 메타버스와 NFT 관련 사업을 발표하는 회사들의 주가가 급상승하는 등 요즈음 메타버스가 핫하다"며 "갑자기 투자자들과 이해관계가 높아졌으니 메타버스는 아직 형성중인 모델입니다만 이와 관련한 사업을 할 때 주의해야 할 규제가 무엇인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웨비나 배경을 소개했다.
웨비나 신청링크는 https://event-us.kr/lawlin/event/39917.
리걸타임즈 이은재 기자(eunjae@lega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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