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 북부 유휴부지 개발사업 가처분 방어
20년 넘게 주요 건설사와 부동산신탁사들에게 자문하고 있는 전문가로, 화우 부동산건설 · 중재그룹의 그룹장을 맡고 있다. 법리와 함께 부동산, 건설, 신탁 분야의 현실을 꿰뚫고 있다는 평.

지난해 10월 1심 법원에서 상대방이 낸 가처분을 기각시킨 데 이어 지난 6월 대법원 재항고심에서도 같은 기각 결정을 받아 완벽하게 방어에 성공한 이른바 서울역 북부 유휴부지 개발사업 관련 분쟁이 그가 활약한 대표적인 사례로 소개된다. 철도공사가 개발을 추진, 한화종합화학 컨소시엄이 전체 사업비가 약 1조 6,000억원에 이르는 컨벤션센터 등을 건설하는 이 사업의 우선협상자로 선정되자 경쟁 컨소시엄에서 철도공사의 우선협상자 선정에 문제가 있다며 가처분과 본안소송을 제기한 사건인데, 최 변호사는 가처분을 기각시킨 데 이어 본안소송과 관련 행정소송에서 한화 측 대리인으로 대응하고 있다.
리걸타임즈 김진원 기자(jwkim@lega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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