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우 조세그룹 발전 이끈 주인공
각급 법원에서 판사로 근무하면서 쌓은 재판실무 경험을 토대로 조세 사건에 특화, 화우 조세그룹의 발전을 이끈 주인공 중 한 명이다. 수많은 조세소송에서 승소판결을 받았으며, M&A와 해외투자 등 각종 프로젝트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조세문제 및 세무조사에 대한 대응 등의 자문을 수행한다.
이혼에 다른 목적이 있더라도 섣불리 가장이혼으로 보아선 곤란하고, 그래서 수십억원의 재산분할에 대해 증여세를 부과해선 안 된다는 대법원 파기환송 판결 등 수많은 승소사례가 이어진다.
리걸타임즈 김진원 기자(jwkim@lega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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