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퀄컴 소송' 퀄컴 대리인으로 활약
윤호일 변호사가 이끄는 화우 공정거래 사단의 간판스타 중 한 사람으로, 1조 300억원의 과징금 부과를 놓고 공정위와 재판을 벌이고 있는 이른바 '퀄컴 소송'에서 퀄컴 측 대리인단의 일원으로 활약하고 있다. 또 법무법인 우방 시절부터 20년 넘게 공정거래 분야에서 활동하며 Nike, Bosch 등 유수의 외국 기업과 SK, LS, 포스코, 이랜드 등 다수 국내기업의 공정거래 사안에서 자문과 소송을 수행했다.
공정거래조정원 납품단가조정자문단 자문위원, 한국경쟁법학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
리걸타임즈 김진원 기자(jwkim@lega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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