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대리해 532억 법인세 취소시켜
임승순 변호사가 이끄는 화우의 조세팀은 전오영, 정덕모 변호사 등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변호사와 회계사, 세무사, 관세사 등 각 분야의 전문가로 팀을 구성하고 있다. 조세소송 등 ...이 기사는 유료기사입니다. 정기구독자와 유료회원만 열람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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