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가법] "부인도 취득 · 유지에 기여"
남편이 혼인기간 중 유증 또는 어머니로부터 양수한 부동산도 이혼시 재산분할 대상이라는 판결이 나왔다. 법원은 어머니 소유의 주택에 대해 매매를 원인으로 양수받았지만 증여로 보았다....이 기사는 유료기사입니다. 정기구독자와 유료회원만 열람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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