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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헌재] [민사] "법무법인 이름에 '서울' 명칭 누구나 사용 무방"

[법원/헌재] [형사] "검사가 서명날인 대신 기명날인한 공소장도 유효"

[법원/헌재] [형사] 여자친구가 전에 임신 · 낙태한 경험 있다고 나체사진 등 인터넷 게재…징역 4년

[법원/헌재] [산재] "오토바이 퀵서비스 기사도 근로자"

[법원/헌재] [노동] "사내 여직원과 간통했다고 10개월 지나 해고한 것은 무효"

[법원/헌재] [민사] "'임의 소취하때 전부 승소 간주' 변호사 위임계약 조항 무효"

[법원/헌재] [형사] "에어컨 실외기 설치 위해 아파트 주차장 경계벽에 구멍 뚫었어도 재물손괴 아니야"

[법원/헌재] [형사] "함께 술 마신 사람 혈중알코올농도로 알코올농도 추산 부당"

[법원/헌재] [형사] "교통사고후 운전자 바꿔치기하면 뺑소니"

[법원/헌재] [행정] "부하 여군 장교에 성적 부적절한 언행한 육군 대령 전역조치 정당"

[법원/헌재] [형사] "실제로 운전 안했으면 음주측정 거부 무죄"

[법원/헌재] [민사] "허위증언으로 유죄판결 받게 했으면 위자료 1000만원 주라"

[법원/헌재] [민사] "그룹총수 사저(私邸) 근무자 급여 회사돈으로 줬다면 회사에 배상해야"

[법원/헌재] [형사] "간통현장서 녹음된 신음소리 증거로 못써"

[법원/헌재] [형사] "애인 사이도 허용범위 넘어 E메일 보면 안 돼"

[법원/헌재] [산재] "회사 총무팀장이 대표이사 빙모 장례식서 조문객 맞다가 숨졌으면 산재"

[법원/헌재] [형사] "실랑이 벌이다가 승합차에 남자 매단 채 출발해 숨지게 해…상해치사 유죄"

[법원/헌재] [민사] "방화범으로 오해받아 팔 부러지고 파출소 연행…국가가 위자료 400만원 주라"

[법원/헌재] [교통] "병원까지 같이갔다가 문 닫혔다고 그냥 갔으면 뺑소니"

[법원/헌재] [산재] "자신의 승용차로 출근중 교통사고로 숨져…업무상 재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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