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행법] 여중 3년생이 낸 소 각하
중간고사 영어시험에서 부정행위를 했다는 이유로 0점을 받은 여중생이 소송을 냈으나 법원은 소송의 대상이 아니라며 받아들이지 않았다.서울행정법원 제14부(재판장 진창수 부장판사)는 ...이 기사는 유료기사입니다. 정기구독자와 유료회원만 열람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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