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시장 개방시대…"글로벌 전문매체로 성장 기대"
법률시장 개방시대…"글로벌 전문매체로 성장 기대"
  • 기사출고 2011.11.18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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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4주년' 리걸타임즈에 바란다] "초심 잃지 말고 법조 언론 선도하라"
"법조 발전에 디딤돌 역할 감사"

◇신영무 대한변협 회장
◇신영무 대한변협 회장=올해로 창간 4주년을 맞는 LegalTimes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2007년 법조 전문 잡지로 첫발을 내딛은 이래 LegalTimes는 법조계의 현실과 법조 관련 소식을 정확하고 발 빠르게 전달하는데 모범을 보여 왔습니다. 또한 법률시장 개방시대를 맞이하여 숨가쁘게 변화하는 법조시장을 심층 분석하고, 사법시스템을 근본적으로 바꿔놓을 로스쿨 제도를 다양한 시각에서 되짚어 보는 등 법조 현안과 관련하여 적절한 시기에 가장 필요한 기사들을 객관적인 시각에서 제공한 바 있습니다. 대한민국 법조계의 발전을 위해 큰 디딤돌 역할을 해준 LegalTimes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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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하는 자세로 법조 언론 선도하길"

◇우창록 법무법인 율촌 대표변...
◇우창록 법무법인 율촌 대표변호사=정확한 분석과 심도 있는 이슈를 통해 법조 언론을 이끌어 온 리걸타임즈의 창간 4주년을 축하 드립니다. 2007년 창간 이래 법조 정보를 생생하게 전달해 온 리걸타임즈는 최적의 정보를 맞춤형으로 제공해 오면서 독자들의 신뢰와 지지를 얻게 되었습니다. 지난 4년 간 성실하게 법률 전문 매체로 자리잡기 위해 쏟았던 리걸타임즈의 열정과 노고에 찬사를 보냅니다.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언제나 도전하는 자세로 법조 언론을 선도하는 리걸타임즈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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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임없는 자기혁신 통해 대표 법률잡지로 발전하길"

◇최종현 법무법인 세경 대표변...
◇최종현 법무법인 세경 대표변호사=리걸타임즈가 이처럼 짧은 시일 내에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법률잡지로 성장한 것은 국내외의 법조계와 법률시장에 관한 다양한 뉴스와 정보, 그리고 이에 대한 심층적인 분석을 충실히 제공함으로써 법률가는 물론 기업과 일반 국민들에게까지 큰 사랑받았기 때문인 것으로 생각됩니다. 앞으로도 리걸타임즈가 끊임없는 자기혁신을 통해 더욱더 유익하고, 재미있는 우리나라의 대표 법률잡지로 발전해 나가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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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조 선도, 법치 확립에 이바지하길"

◇하철용 헌법재판소 사무처장
◇하철용 헌법재판소 사무처장=국내 유일의 법률잡지 LegalTimes의 창간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축하의 메시지를 준비하면서 '유일하다'는 것이 갖는 의미를 생각해 보게 됩니다. 그동안 동료도 경쟁자도 없이 국내 유일의 법률잡지로서 겪어야 하는 외로움과 어려움이 컸을 것입니다. 그 모든 어려움을 극복하고 꿋꿋하게 바른 언론의 길을 걸어 온 LegalTimes에 찬사와 함께 큰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LegalTimes가 지난 4년 동안 이룩해 온 빛나는 업적과 전통을 토대로 앞으로도 우리 법조를 선도하고 법치주의 확립에 이바지하는 언론으로 쉼 없이 발전해 나가기를 바라 마지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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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조계 고민, 과제에 더욱 관심을"

◇김용직 법무법인 케이씨엘 대...
◇김용직 법무법인 케이씨엘 대표변호사=리걸타임즈는 재조와 재야의 법조계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 기사가 돋보이는 법률전문 월간지이자, 국내 최초의 법률전문 인터넷신문으로 법조계 뉴스와 정보를 신속하게 전하면서 법조인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 왔습니다. 창간 4주년을 맞아 고품격 법률잡지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한 만큼, 앞으로 더욱 발전하시고, 법조인구의 급격한 증가, 법률시장의 개방이란 격랑 앞에 선 법조계의 고민과 과제에 더욱 관심을 가져 주셔서 더 큰 사랑을 받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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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서비스 산업 미래 비전 제시하길"

◇하민호 법무법인 남산 대표변...
◇하민호 법무법인 남산 대표변호사=리걸타임즈가 창간 4주년을 맞은 현재 국내 법률시장은 로스쿨을 통한 변호사의 대량 배출이라는 내부의 변화와 함께 법률시장의 개방에 따른 외국계 로펌의 진출이라는 외부의 도전에 따라 커다란 지각변동이 일어나고 있는 중차대한 시점입니다. 이러한 시대상황에서 리걸타임즈와 같은 전문 언론매체의 역할은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하지 않을 것입니다. 앞으로 리걸타임즈가 국내 법률서비스 산업의 선진화와 국제경쟁력 강화를 위한 폭넓은 정보 제공과 현실에 대한 냉철한 분석, 그리고 미래에 대한 비전을 제시해 줄 수 있는 국내 최고의 언론매체로 발전해 나가기를 기원하는 것으로 축하에 갈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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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전문매체로 성장 기대"

◇김 현 법무법인 세창 대표변호...
◇김 현 법무법인 세창 대표변호사(전 서울지방변호사회 회장)=리걸타임즈는 법조계의 생생한 뉴스를 전달하고 사법개혁 등 법조 이슈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을 통해 고급 법률전문 매체를 지향하면서 우리 법조의 친절한 동반자 역할을 해왔습니다. 또 법제도의 신속한 쟁점화, 전문성 있는 보도, 법률시장 개방과 로스쿨 도입 등 급변하는 환경에 보조를 맞춘 다양한 법률정보 제공으로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 왔습니다. 앞으로 리걸타임즈가 정의를 드높이는 법조 전문지의 역할에 매진할 뿐 아니라 국제적 법률동향까지 폭넓게 다루는 글로벌 법률전문 매체로 성장하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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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우행으로 법조 비추는 등불 되라"

◇권 성 언론중재위원회 위원장
◇권성 언론중재위원회 위원장=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생생한 법조계 소식과 깊이 있는 분석으로 법조인들의 나침반 역할을 해 온 리걸타임즈가 창간 4주년을 맞았습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통찰력 있는 시선과 균형 있는 비평을 통해 법조계의 발전은 물론 사회의 안녕과 번영을 위한 비전을 제시해 온 데 대해 큰 박수를 보냅니다.

조용히, 그러나 꾸준히 발전하는 호시우행으로 법조계를 비춰주는 등불이 되어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도 법조계를 대표하는 언론으로서 사명을 다해주시길 기원하며, 창간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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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법률동향 소개 등 유익한 정보 제공"

◇서동희 법무법인 정동국제 대...
◇서동희 법무법인 정동국제 대표변호사=리걸타임즈가 창간 4주년이 되었다니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4년간 40권을 발간하였는데, 척박한 법률지 시장에서 괄목할만한 일입니다. 누구나 그 필요성은 느끼고 있었지만 막상 실천하지 못하였던 일을 리걸타임즈가 해냈습니다. 유일한 법률분야 전문 월간지로서 재조 · 재야를 아우르고, 해외 법률동향도 소개하여 줌으로써 독자들에게 실로 유익하고 정보를 제공하여 주었고, 독자들로 하여금 폭 넓은 식견을 가지게 하여 주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나라의 대표 법률매체로 계속 번창하여 법률문화 발전에 이바지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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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법률동향, 소식도 다루길"

◇김병재 법무법인 광장 대표변...
◇김병재 법무법인 광장 대표변호사=리걸타임즈와 함께 한 지난 4년간 우리 법조 시장은 법률시장 개방과 로스쿨 도입에 따른 법조인 선발제도의 변경 등 다양한 변화를 겪어왔습니다. 리걸타임즈는 이러한 급변하는 법률시장에서 폭넓은 법률정보를 독자들에게 제공하며 지금까지 우리나라의 대표 법률전문지로서 우리 법조의 친절한 동반자 역할을 충실히 해왔다고 생각합니다.

법조시장은 이제 새로운 도전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저희 법무법인 광장(Lee & Ko)을 포함한 우리 로펌들이 국제사회에서 더욱 활약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에 리걸타임즈도 글로벌화 되는 법률시장에 발맞추어 앞으로 더욱 다양한 전문영역에서 요구되는 심도 깊은 전문지식은 물론 국제적 법률동향과 소식까지도 다루는 글로벌 법률 전문매체로 성장해 나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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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적 흐름에 부응하는 매체 기대"

◇김두식 법무법인 세종 대표변...
◇김두식 법무법인 세종 대표변호사=리걸타임즈는 'First in Legal News and Information’라는 사시(社是)에 따라 품격 있는 뉴스와 깊이 있는 분석을 제공함으로써, 법조계의 경쟁력 강화에 많은 기여를 해왔습니다. 지금 우리는 안팎으로 큰 변화를 겪고 있으며, 이러한 시기에는 바른 길잡이로서 언론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리걸타임즈가 법률 업계의 현실을 냉철히 지적하고 다가올 시대에 대한 예리한 통찰을 제시하여, 앞으로도 시대적 흐름에 부응하는 매체로서 법조계의 발전에 이바지하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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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조계 소통의 창구 되어 달라"

◇이재후 김앤장 법률사무소 대...
◇이재후 김앤장 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결코 짧지 않은 의미있는 시간을 보낸 리걸타임즈는 그간 법조계를 바라보는 정직한 시각과 깊이있는 분석을 통해 정론언론으로서의 역할을 담당했다고 평가하고 싶습니다. 법조계는 이미 지난 7월 한-EU FTA 발효를 통해 유럽시장과의 법률시장 개방이라는 활시위가 당겨졌으며, 한-미 FTA도 국회 비준만을 남겨 놓음으로써 실질적으로 우리나라의 법률시장은 위기와 기회가 동시에 공존하는 무한경쟁체제에 돌입했습니다. 게다가 내년이면 로스쿨이라는 새로운 사법제도의 첫 졸업생들이 사회로 진출하는 해가 될 것이며 치열한 경쟁의 시대가 이미 왔습니다.

어려울 때일수록 정면돌파가 가장 적절한 대처라고들 합니다. 우리 법조계가 리걸타임즈에 바라는 점은 법조계 구성원 모두가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등대 역할을 해주고 소통의 창구가 되어 달라는 것입니다. 격변기를 맞이하고 있는 현실을 비추어 볼 때 리걸타임즈의 역할은 더욱더 중요해 질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앞으로도 대표 법률전문지로서 우뚝 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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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법조의 등불로 우뚝 섰으면"

◇오욱환 서울지방변호사회 회장
◇오욱환 서울지방변호사회 회장=리걸타임즈는 지난 4년간 언론의 역할과 기능을 훌륭하게 수행하여 왔습니다. 앞으로도 변함없이 정론직필의 자세를 견지하며 법조계의 신실한 동반자로서, 때로는 날카로운 감시자로서 애정 어린 격려와 합리적인 비판을 아낌없이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정론보도를 위해 밤낮을 가리지 않고 헌신하는 기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한국 법조의 꺼지지 않는 등불로, 대한민국의 대표 법률 정론지로 우뚝 서기를 바라며 리걸타임즈의 창간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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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시장 미래 예측 선두 매체 되라"

◇박승문 법무법인 다래 대표변...
◇박승문 법무법인 다래 대표변호사=국내외 법률소식을 전하는 유일한 잡지인 리걸타임즈가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법조인과 로펌, 기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법률정보를 통하여, 변화하는 법률시장에 발빠르게 대처하고 미래를 예측할 수 있도록 깊이있고 폭넓은 법률 정보전달자로서의 선두적인 매체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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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결, 기업법무, 해외법조 분석 돋보여"

◇이공현 법무법인 지평지성 대...
◇이공현 법무법인 지평지성 대표변호사=리걸타임즈는 창간 이후 국내외의 법률소식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하고 있는 대표적인 언론매체입니다. 특히 판결, 기업법무, 해외법조와 관련된 다양한 법률정보들과 법률시장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이 돋보여 앞으로도 큰 발전이 기대됩니다.

다시한번 '리걸타임즈'의 창간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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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사법서비스 향상에 더욱 기여하길"

◇우윤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
◇우윤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다양한 법률정보와 깊이 있는 현안 분석을 통해 한국 법률시장의 발전과 올바른 법률문화 창달을 선도해 온 리걸타임즈의 창간 4주년을 축하합니다. 법률시장 개방, 로스쿨 출신의 첫 변호사 배출, 사법개혁의 지속적 추진 등 법조계는 그 어느 때보다도 많은 변화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리걸타임즈가 법조의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고, 국민의 사법서비스 향상에 더욱 기여하는 명품 법률잡지로 거듭 성장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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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개방 계기 더 많은 역할 기대"

◇최영익 법무법인 넥서스 대표...
◇최영익 법무법인 넥서스 대표변호사=리걸타임즈 창간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어느 분야든 처음 가는 길은 힘들고 어렵지만 그런 선구자가 있어서 사회가 발전한다고 생각합니다. 불모지나 다름없던 한국 법률전문 잡지 분야를 개척하고 있는 리걸타임즈가 법률시장 개방을 계기로 더욱 많은 역할을 해 주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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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조 발전에 기여…성장, 성취 이루길"

◇변동걸 법무법인(유) 화우 대...
◇변동걸 법무법인(유) 화우 대표변호사=법률전문지로서 짧은 기간 내에 이렇듯 큰 발전을 이루어 낸 것은 분명 구성원 모두의 열정과 능력이 잘 어우러진 결과일 것입니다. 그리고 그 성장과정에서 우리 법조계의 발전을 위해서도 큰 기여를 해 주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아시다시피 법률시장의 개방, 로스쿨시대의 개막, 법조인의 양산 등으로 인하여 현재 법조계는 큰 변혁의 시대를 맞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 하에서 법조계를 이끌어가면서 한편으로는 도와주어야 할 법률전문지의 역할은 참으로 중요하고도 어렵습니다. 그 역할이 어렵다는 것은 아울러 그로 인한 성취가 더 보람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될 수도 있습니다. 리걸타임즈와 우리 화우가 함께 이와 같은 성장과 성취를 이룰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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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의 시대 법률문화 선도하길"

◇채정석 법무법인(유) 에이펙스...
◇채정석 법무법인 에이펙스 대표변호사=4년 전 한화그룹 법무실장으로 재직시 리걸타임즈 창간호를 보면서 신선한 충격과 함께 걱정을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당시 전통적인 법률전문지들이 우중충한 외관을 당연시하고 있던 때에 리걸타임즈는 마치 패션 전문지와 같은 컬러풀한 외관을 가지고 나타났기 때문입니다. 아직 성숙되지 않은 우리나라 법률분야 전문지 시장에서 분명 새로운 시도였으나, 과연 얼마나 지속될 것인가라는 걱정이 당연히 뒤따랐던 것입니다.

그러나 정확하고 품위 있는 기사 내용, 항상 새로운 방향과 경향에 민감한 편집방향 등은 다양한 법조관련 전문인들에게 호소력 있게 다가 왔고, 이제 그 시도가 뿌리를 내려 창간 4주년을 기념하게 되었으니 정말 축하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우리의 법조 환경과 법률시장은 엄청난 변화를 겪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의 시대에 창간 4주년을 지난 리걸타임즈가 본격적으로 자신의 색깔을 내면서 우리나라 법률문화를 선도하는 최고의 전문지로서 성장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무궁창대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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