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고법] "성폭행당했다는 피해자 진술 등 믿기 어려워"
의붓딸을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기소돼 재판중인 남편이 보석으로 풀려난다는 소식에 피해자의 친모인 피고인의 부인이 항의의 표시로 검지 손가락 일부를 잘라 혈서와 함께 재판부에 보낸 것...이 기사는 유료기사입니다. 정기구독자와 유료회원만 열람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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