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석 검찰총장 후임 인선 착수
이원석 검찰총장 후임 인선 착수
  • 기사출고 2024.07.05 17:43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법무부 검찰총장후보추천위 구성

법무부가 오는 9월 15일 임기가 만료될 예정인 이원석(사법연수원 27기) 검찰총장의 후임 추천을 위한 검찰총장후보추천위원회를 7월 5일 구성하고, 본격적인 후임 인선에 착수했다.

법무부는 정상명 전 검찰총장, 이진기 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안수현 한국외국어대 법학전문대학원장, 김세동 문화일보 논설위원을 검찰총장후보추천위 위원으로 위촉하고, 정상명 전 검찰총장을 위원장으로 위촉했다. 검찰총장후보추천위원회는 이들 비당연직 위원과 당연직 위원인 배형원 법원행정처 차장, 김영훈 대한변협 회장, 조홍식 한국법학교수회 회장, 이상경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 이사장, 송강 법무부 검찰국장으로 구성된다.

법무부는 또 7월 8일부터 15일까지 검찰총장 후보자 천거를 받기로 했다. 개인, 법인 또는 단체는 누구나 서면(팩스 · 이메일 제외)으로 법조경력 15년 이상의 법조인 중에선 검찰총장 후보자로 적합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을 법무부장관에게 천거 사유를 명시하여 비공개로 천거할 수 있다.

법무부장관은 검찰총장 후보자 천거 상황 등을 참고하여 제청대상자로 적합하다고 생각되는 사람을 검찰총장후보추천위원회에 심사대상자로 제시하게 되며, 검찰총장후보추천위원회가 심사대상자에 대한 검찰총장 적격 여부를 심사하여 법무부장관에게 3명 이상의 검찰총장 후보자를 추천한다. 이어 법무부장관은 검찰총장후보추천위원회의 추천 내용을 존중하여 대통령에게 검찰총장 후보자를 제청한다.

리걸타임즈 김덕성 기자(dsconf@legaltimes.co.kr)